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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120억 투입 울산 학산·반구동 일대 비점오염 저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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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울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침수 피해가 잦은 울산 중구 학산동·반구동 일대에 각종 시설을 설치해 불특정 장소에서 발생하는 수질오염의 일종인 비점오염을 줄이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25일 중구청에서 '학산동·반구동 저영향개발 비점오염 저감 사업' 주민설명회를 연다.

    학산동·반구동 일원 주거지와 상업지에 투수 포장(빗물 등이 통할 수 있는 보도블록 같은 포장), 침투 빗물받이, 식생 체류지 등 저영향개발(LID)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오는 4월 착공,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공사로 침수 개선, 비점오염물질 저감, 도시경관 개선 등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되는 건의 사항을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공사 구간별 순차 시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준공 이후에도 체계적으로 유지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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