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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아파트는 규제, 주식은 널뛰기…자산가 선택은 ‘꼬마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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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프리즘 [부동산 뉴스]

    근린상가·오피스는 공실률 낮아

    올림픽선수촌 초대형 재건축 착수

    청라 아파트값 종전 고점 돌파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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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amp;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꼬마빌딩 투자 반등: 주택 규제 강화와 강남 아파트 가격 하락 속에 중소형 빌딩으로 투자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서울 10억~50억 원대 꼬마빌딩 거래가 2월 74건으로 반등했고,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5.9%로 하락·투자수익률은 1.62%로 상승해 대체 투자처로서 매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초대형 재건축 시동: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촌 아파트가 연면적 204만㎡, 최고 45층, 총 9218가구 규모의 초대형 재건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조합 설립 요건인 70%를 충족했으며, 하반기 조합 설립 후 시공사 선정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청라 자족도시 전환: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하나금융 본사 입주와 7호선 개통을 앞두고 완성형 자족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종전 고점을 돌파하며 송도와의 가격 격차가 3.3㎡당 500만 원대에서 350만 원대로 좁혀졌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규제없고 수익 쏠쏠…꼬마빌딩 거래 반등

    - 핵심 요약: 주택 규제 강화와 아파트 약세 속에 중소형 빌딩 거래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10억~50억 원대 서울 꼬마빌딩 거래 건수는 1월 66건에서 2월 74건으로 반등했고, 50억~100억 원대도 전월 대비 33% 증가한 37건을 기록했다. 강남 3구와 용산구 아파트 매매가가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비주택으로 분류돼 대출 한도(LTV 70%)가 유지되는 상업용 빌딩으로 투자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5.9%로 전분기 대비 0.7%포인트 하락하고, 투자수익률은 1.62%로 상승해 수익 안정성이 확인되는 모습이다.

    2. LH, 올해 전세임대 신혼·다자녀 9120가구 모집

    - 핵심 요약: LH가 24일부터 연말까지 신혼·신생아·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9120가구의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 유형별로 신혼·신생아Ⅰ 5700호, 신혼·신생아Ⅱ 1170가구, 다자녀 2250가구로 구성된다.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전세 계약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구조로, 자격 검증 완료 후 약 10주면 입주가 가능하다. 소득 기준에 따라 Ⅰ유형(70% 이하)과 Ⅱ유형(130% 이하)으로 나뉘어 실수요 지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3. 동부건설(005960) “내실경영으로 체질 개선 본격화”

    - 핵심 요약: 동부건설이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을 최우선 기조로 선언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 7586억 원, 영업이익 426억 원을 기록했으며, 공공공사 경쟁력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인 4조 3347억 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보통주 1주당 300원, 우선주 1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이 승인됐다. 윤진오 대표는 원가 구조 전면 재점검과 사업 수행 효율성 제고를 통해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4.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재건축 시동…한미글로벌이 설계사 선정 지원

    - 핵심 요약: 한미글로벌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설계자 선정 PM 용역을 수주했다. 연면적 204만㎡,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총 9218가구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헬리오시티·올림픽파크포레온에 필적하는 규모라는 평가다. 동의율이 조합 설립 요건인 70%를 충족한 상태로, 하반기 조합 설립 이후 시공사 선정 등 본격 추진에 나선다. 대형 정비사업일수록 초기 설계와 관리 역량이 사업 성패를 좌우한다는 해석이다.

    5. 래미안에 관리형 독서실 들어선다…삼성물산(028260)·아토스터디 MOU

    - 핵심 요약: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에듀테크 기업 아토스터디와 손잡고 래미안 단지에 관리형 독서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도입한다. 강남·송파·목동 상가에만 입점했던 시설이 아파트 단지에 최초로 들어서는 것이다. IoT 기기를 통한 출결·집중도 실시간 분석과 게이미피케이션 학습 동기 부여 등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차세대 홈플랫폼 ‘홈닉’과 연계해 학습 현황 확인·예약·결제를 원스톱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설계하는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주거 가치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6. 하나금융 이전·7호선 개통…자족도시로 거듭나는 청라

    - 핵심 요약: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하나금융 본사 입주(임직원 약 2800명)를 시작으로 내년 7호선 개통, 스타필드 오픈, 2029년 서울아산청라병원 개원까지 굵직한 호재가 매년 완성되는 상황이다. KB부동산 기준 인천 서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3.3㎡당 1857만 원으로 종전 고점을 돌파했으며, 송도국제도시와의 격차도 350만 원대로 좁혀졌다. 청라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 전용 84㎡가 1월 9억 8000만 원에 거래돼 3년 반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2021년 12월 이후 아파트 신규 공급이 끊긴 가운데 업무 인구 증가로 매매·전월세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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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가 끌고 공급부족이 밀며 만든 ‘멸종위기전세’

    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성예현 AX콘텐츠랩 기자 jb154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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