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이터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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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데이터브릭스가 AI 기반 사이버 보안 솔루션 '레이크워치'를 출시하며 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도비, 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행(NAB) 등이 이미 레이크워치를 도입했으며, 앤트로픽도 보안 목적으로 데이터브릭스를 활용하고 있다고 CNBC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이크워치는 기업들이 슬랙, 워크데이 같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통합해 보안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레이크워치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보안 경고를 우선순위에 따라 자동 정리하고, 전문가들이 위협을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향후에는 자동 대응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데이터브릭스는 IPO를 앞두고 AI 기반 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데이터브릭스는 기존 SIEM(SIEM(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서비스들과 차별화를 위해 데이터 저장량이 아닌 소프트웨어 작업량에 따라 레이크워치 요금을 책정했다. 데이터 저장 비용은 없지만,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레이크에 데이터를 유지하는 조건이 붙는다.
데이터브릭스 행보는 기존 보안업체들에 대한 도전으로 평가된다고 CNBC는 전했다.
앤트로픽이 보안 코드 취약점을 점검하는 AI 도구를 발표했을 때, 글로벌 X 사이버보안 ETF는 5% 하락했다. 데이터브릭스는 2025년 보안 스타트업 안티매터(Antimatter)를 인수하고, 최근 스플렁크 출신들이 설립한 시프트D까지 흡수하며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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