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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053580)는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업 목적에 인공지능(AI) 솔루션 제공과 가상자산 관리 시스템 개발을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웹케시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주주총회 안건 가결에 따라 회사는 정관 변경을 통해 △AI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 △가상자산 관리 시스템 개발 및 판매업 △통신판매중개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기존 기업간거래(B2B) 금융 핀테크 플랫폼에 AI 기술을 결합해 기업 자금관리의 자동화·지능화를 구현하려는 전략이다. 또한 웹케시는 자사의 기업용 서비스에 기업 고객이 보유한 가상자산을 조회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웹케시는 현재 인하우스뱅크, 브랜치, 경리나라 등 B2B 금융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접목한 금융 AI 에이전트 사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삼고 있다.
지배구조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고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했다. 독립이사 비율은 기존 4분의 1 이상에서 3분의 1 이상으로 상향했다.
한편 유시완 사외이사가 재선임됐으며, 신현주 전 IBK기업은행 출신 인사가 신규 감사로 선임됐다.
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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