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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김부겸, 30일 대구시장 출마 선언 전망…"당이 의지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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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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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부겸 전 총리가 오는 30일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 전 총리는 오늘(25일) MBN과 통화에서 "이번 달 중에 결론을 내야 한다"며 "민주당에서 30일까진 해 달라고 요청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총리는 "당에, 어제 부산처럼 대구에 대한 지원을 해 달라고 요구했다"며 "AI 대전환과, 대구 산업 자체의 재구조정, 신공항 문제 등 지역 현안 지원에 대한 당의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구경북의 도약을 이끌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김부겸 전 총리야말로 대구 발전을 이끌 확실한 필승 카드"라고 공개 러브콜을 보낸 바 있습니다.

    김 전 총리와 민주당의 대구 발전 지원 등의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온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민주당 지도부도 김 전 총리가 당에 전달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을 조만간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정태진 기자 jtj@mbn.co.kr ]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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