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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아이폰20 '완전 풀스크린' 쉽지 않나…기술 진전 지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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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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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이폰 출시 20주년을 맞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20의 전면 풀스크린 디자인 구현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화면에 구멍이나 절개가 없는 올스크린 디자인의 아이폰20이 등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져 왔지만 관련 기술 개발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해당 유출 정보 제공자인 픽스드 포커스 디지털(Fixed Focus Digital)은 애플이 디스플레이 아래에 카메라와 페이스 아이디 구성 요소를 배치하는 언더디스플레이 기술에서 충분한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은 다이내믹 아일랜드(Dynamic Island) 크기를 점진적으로 줄이는 방향에 집중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동안 아이폰20은 화면이 기기 가장자리까지 확장되고 베젤을 최소화한 올스크린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아 왔다. 이는 과거 조니 아이브가 언급해 온 '유리 한 장 같은 아이폰' 디자인과 유사한 개념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애플이 완전한 풀스크린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아이폰20 예상 출시까지 약 18개월이 남아 있어 기술적 진전 가능성은 있지만, 당장 완전한 올스크린 아이폰이 등장할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시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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