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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이동환 경기 고양시장, 김동연 경기지사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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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환 경기 고양시장이 최근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가 정지된 김동연 경기지사를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어제(24일)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경기도의 소극적 행정으로 고양시 주요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장은 구체적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고양시청사 이전, K-컬처밸리 정상화, 도비 보조율 구조 개선 등 4대 핵심 현안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가 반도체 벨트와 대기업을 품으며 성장하는 동안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북부는 단 한번도 공정한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김 지사가 선거에 출마했다고 경기도의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이동환 / 경기 고양시장
    - "(고양시 4대 현안은) 경기도가 의지를 갖고 움직이면 충분히 진전될 수 있는 사안들이었습니다. 이번 촉구는 본연의 책임을 다해달라는 정당한 요구이기 때문에 경기도가 반드시 책임 있는 결단과 실행을 보여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추성남 기자 sporchu@hanmail.net]

    영상취재 : 백성운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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