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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천안어린이꿈누리터 개관 5주년 기념 참여형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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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한 기자]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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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시가 설립하고 백석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천안어린이꿈누리터(이하 꿈누리터터)가 개관 5주년을 맞았다.

    지난 2021년 3월 개관한 꿈누리터는 중부권 최대 규규모의 복합 어린이문화시설이다.

    5주년을 맞은 꿈누리터는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기획 행사와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해왔다.

    체험 공간을 재구성하고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과 건강한 놀이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연간 방문객 20만 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어린이문화시설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꿈누리터는 앞으로도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그림책 작가 감밤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 5! 꿈누리터야, 생일축하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1층 로비를 놀이형 공간으로 구성한 체험 콘텐츠로 아동이 주사위를 굴려 이동하며 공간·캐릭터 관련 질문과 미션을 수행하는 놀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꿈누리터와 감밤작가의 협업으로 기획된 일러스트 엽서와 리플렛을 만나볼 수 있으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종선 관장은 "지난 5년간 어린이들의 웃음과 성장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놀이·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어린이의 놀 권리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적 기반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꿈누리터 공식 누리집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꿈누리터는 오는 8월 개관 5주년을 기념한 창작공연을 자체 제작해 매주 금·토·일 어린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천안=김병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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