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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WATER KOREA 2026’성료…기후위기 시대, 물관리 중요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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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지난 20일 진행된 WATER KOREA 2026 폐막식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열린 ‘WATER KOREA 2026’(이하 박람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물산업 관련 정부․지자체, 학회․단체, 물기업, 유관기관 일반 참관객 등 2만여 명이 전시장을 방문했으며, 216개 기업 609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또 ▷수출․구매상담회 ▷각종 세미나 ▷상하수도 시설견학 ▷체육대회 ▷취업박람회 ▷논문공모전 등 30여 건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됐다.

    특히 부산경제진흥연구원과 협업을 통한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박람회’는 청년 635명이 참여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이 이루어졌고 694건의 면접과 상담이 진행됐다. 향후 고용노동부 고용24 플랫폼 등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지원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3일간 진행된 30여 건의 부대행사는 물산업 종사자들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참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미 물산업 및 물기술 콘퍼런스, 국제 하수 감시 심포지엄 등 국제세미나를 포함 18개의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물산업 관련 정책과 최신정보 및 기후 위기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정책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 개최로 기후위기 시대에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향후 물산업 관계자와 협력 강화와 스마트 물관리 기술 반영 등 부산의 물미래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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