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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서울시의사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김원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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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의식 기자]
    라포르시안

    사진 왼쪽부터 김원 교수, 유승찬·안유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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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포르시안]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제59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로 서울의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과학교실 김원 교수, 젊은의학자상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유승찬 부교수,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교실 안유라 조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는 내과계, 외과계, 기초의학 및 지원과 등 각 분야를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달 15일 오후 7시 웨스틴 조선 서울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 원, 젊은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황규석 회장은 "유한의학상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의학 발전을 이끌어온 권위있는 상"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에 매진하는 의학자들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연구자들이 유한의학상에 도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한의학상은 국내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미래지향적 연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1967년에 제정됐다. 유한양행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올해로 59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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