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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초등생 대상 토요문화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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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초등생 대상 토요문화학교 운영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내달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토요문화학교 '시간을 달리는 아이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구성됐다.

    초등 1∼3학년은 선사시대, 청동기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를 주제로 만들기와 체험활동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며, 4∼6학년은 조선 및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앙부일구 만들기, 거북선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토요문화학교는 총 3기로 나뉘어 기수별 12명씩 운영된다.

    1기는 1∼3학년을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 2기는 같은 학년을 대상으로 5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된다.

    3기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려면 내달 3일까지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을 방문하거나 전화(☎ 033-480-7223)로 신청하면 된다.

    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25일 "어린이들이 우리 선조들의 삶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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