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기 미비로 인한 학업 장애 해소 및 학습권 보장
경인여대 유학생들이 대학에서 무상으로 빌려주는 노트북을 수령하고 있다./사진제공=경인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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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 글로벌인재정주지원센터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적응과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노트북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한국 입국 초기 노트북 등 필수 디지털 기기를 마련하지 못해 온라인 과제 수행과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준일 글로벌인재정주지원센터장은 "수업의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기기의 부재가 학업 적응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노트북 무상 대여 서비스가 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유학생의 입국부터 정주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인여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재외동포청 연계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 단위과제를 주관하고 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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