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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취임 1년, 최영우가 가꾼 SOOP] 창작자 지원금 2배 쾌척...'버추얼' 품고 생태계 체질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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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라 기자]

    테크M

    최영우 SOOP 대표/사진=이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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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우 SOOP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았습니다. 최 대표는 1년 동안 다양한 과제들을 해결하며 SOOP을 성장시키는 데 주력해왔습니다. 개인방송 플랫폼인 SOOP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스트리머들의 지식재산권(IP) 강화에 집중 투자하며, 건강하고 성장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졌습니다.

    스트리머 발전 이끄는 최영우 대표의 뚝심

    최 대표는 스트리머가 다양한 방송을 제작할 수 있도록 보트 대여, 경기장 대여 등 여러 방면에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생태계 연계를 위한 기반을 넓혀가며 국내외 스트리머와 유저가 실질적인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플랫폼의 확장성과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

    그는 다양한 방식으로 스트리머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발맞춰 최 대표는 스트리머 육성부터 콘텐츠 브랜드화, 유저 참여 생태계 조성까지 IP 기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왔습니다.

    이러한 기조에 따라 2024년 대비 2025년 콘텐츠 제작 지원금은 두 배로 확대됐습니다. 최 대표는 스트리머 대상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비용 부담 없는 제작 환경을 조성하고, 전반적인 콘텐츠 품질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브랜딩 통한 IP 성장과 버추얼 장르 안착 주도

    최 대표는 취임 후 스트리머가 자신만의 캐릭터와 콘셉트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팬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갖추는 데 집중했습니다. 초기 육성 단계부터 콘텐츠 기획, 브랜딩까지 IP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그는 맞춤형 지원을 바탕으로 신규 버추얼 장르를 주력 콘텐츠로 안착시키며 플랫폼 내 콘텐츠 다양성 확대를 이끌었습니다. 그 결과 2024년 대비 2025년 버추얼 카테고리 동시 방송 수는 61%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최근에는 초보 스트리머의 콘텐츠 기획 역량 향상을 위한 '콘텐츠 지원센터 앰배서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선정된 앰배서더는 멘토, MC, 심사위원 등 다양한 역할로 참여해 콘텐츠 완성도와 팬덤 형성을 돕고 있습니다.

    콘텐츠 시리즈화 돕고 전방위 커머스 전개

    최 대표는 스트리머 개인뿐 아니라 스트리머가 직접 기획한 콘텐츠 역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일회성 콘텐츠에 그치지 않고 시즌제나 시리즈화 등 지속 가능한 구조를 통해 콘텐츠 자체가 독립적인 IP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에 더해 그는 스트리머 IP 확장을 위한 브랜딩 및 수익화 지원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자체 커머스 플랫폼 '숲토어'를 통해 의류, 키링, 응원봉 등 굿즈를 스트리머가 직접 기획·출시할 수 있도록 디자인부터 제작,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 대표는 "스트리머의 창의성과 세계관이 장기적인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도울 예정"이라며 "SOOP이 그리는 청사진을 통해 스트리머와 유저, 그리고 플랫폼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소라 기자 sora@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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