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5 (수)

    공주소방서·공주시·충남도의회, '골든타임 사수'소방청사 중장기 계획 시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효섭 기자]

    충청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충남 공주소방서는 24일과 25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골든타임 확보'를 핵심 과제로 소방청사 확충을 골자로 한 중장기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로드맵은 급변하는 도시 구조와 생활권 확장에 대응해 촘촘한 소방안전망 구축을 핵심으로 통합 운영에 따른 출동거리 증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1면 1청사' 기반 분산 배치체계를 확립, 초기 대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세부 추진계획으로 △안전센터 미배치 지역 및 지역대 운영 청사에 대한 신설·승격 8개소 △공익성과 기능성을 반영한 신축·증축 2개소 △도시 여건 변화에 따른 이전신축 3개소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소방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균형 잡힌 재난 대응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충청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공주소방서는 이번 로드맵을 토대로 충남소방본부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해당 사업을 '소방청사 보강 5개년 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소방청사 확충은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도 소방본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중장기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이효섭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