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이 반찬 전달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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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회장 이상봉)은 3월 봉사활동으로 면내 홀로 사는 노인과 취약계층 등 13세대에 반찬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봉사단은 봄철 입맛이 떨어지고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닭갈비, 계란말이, 시금치 등 다양한 밑반찬을 만들어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반찬을 전했다.
1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회원들의 회비로 매월 한차례 밑반찬을 조리해 전달하고 있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봉 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용호 적성면장은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봉사단에게 감사하다"며 "이러한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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