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붕어섬 특설무대서 본선 개최
김용빈·남승민·홍성윤·채윤 등 트롯스타 개막 공연
'제2회 옥정호 벚꽃가요제'홍보 포스터.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임실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앞 특설무대에서 본선 경연이 열리며, 벚꽃축제와 함께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임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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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전북=최영 기자] 전북 임실군 대표 관광지 옥정호의 봄 풍경을 배경으로 한 '제2회 붕어섬 벚꽃가요제'가 '2026 옥정호 벚꽃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가요제는 벚꽃이 만개한 옥정호 붕어섬에서 열리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와 함께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21일 열린 예선에는 총 123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이 가운데 13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경연은 벚꽃축제 마지막 날인 4월 12일 오후 3시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경연에 앞서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 등 지역 예술인들의 사전 공연이 펼쳐지고, 가수 강민주와 이진, 진현, 임재현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심사에는 가수 김하진(태경)과 작곡가 김상철 등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해 공정한 평가를 진행하며, 대상 200만 원을 포함해 총 5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가요제는 '2026 옥정호 벚꽃축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축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팬지와 아네모네, 수선화 등 약 3만여 본의 봄꽃이 식재된 '꽃의 섬'이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4월 11일 오후 3시 개막식에서는 브라스밴드 공연과 CBS 축하 공개방송이 열리고,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을 비롯해 남승민, '미스트롯4' 3위 홍성윤, 가수 채윤 등 인기 트롯 스타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와 함께 7080 밴드 공연과 퓨전국악, 브라스밴드, 타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옥정호 벚꽃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히는 옥정호 벚꽃터널과 출렁다리, 붕어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형형색색의 꽃과 트롯 스타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 속에서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sound1400@sedaily.com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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