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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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은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생활군민 등록제를 도입한다고 3월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생활인구는 주민등록법에 따른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지역 내 체류하며 실질적으로 지역 경제와 공동체에 기여하는 방문객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군은 생활군민 등록을 통해 금산을 주기적으로 방문하거나 지역에 애착을 가진 외지인들에게 지역 내 시설 이용료 감면 및 이벤트 참여 기회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들이 금산 지역에 매력을 느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생활인구 확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이달 30일 공포 후 세부 실행 계획 수립 및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정주 인구만으로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생활인구 유입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최성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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