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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신문규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초·중·고 마중물 교육펀드 도입… 경제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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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박은지 기자] 신문규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5일 충북교육청 기자실에서 '마중물 교육펀드 도입' 등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신문규 예비후보는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금융 교육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을 위한 마중물을 조성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입배경으로는 청소년들이 실제 체험형 경제교육을 통해 사회진출 자금을 마련해 교육적 효과와 경제 격차 조정을 꼽았다.

    구체적으로는 초등학교 1학년은 10만원, 중·고교 1학년 각각 100만원의 '마중물 교육펀드'를 조성해 실질적인 금융·경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문규 예비후보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고등학교를 마치고 사회에 진출하거나 대학에 입학하면서 대학진학이나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마중물은 자산의 기본적 출발선"이라면서 "기존의 정책이 지원금 형태의 단발성 성격이었다면 이 정책은 미래준비를 위한 경제교육과 자산의 장기투자라는 점에서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5일 충북교육청서 정책 공약학년별 10만원·100만원 규모 금융 수업 강화단발성 지원 탈피해 장기 투자·자산 형성 유도 신문규,충북교육감,예비후보,펀드,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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