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 장면 |
충남 논산시가 민, 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2025년 6월부터 시작된 식사 나눔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공동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솔가숯불갈비(대표 문철현)의 꾸준한 후원 속에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0회의 식사 나눔이 이뤄지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위로를 전했다. 이번 달에도 초대된 어르신 20명께 정성껏 준비된 점심을 대접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우리마을 어르신 사랑 한그릇 나눔 사업은 단순한 식사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창옥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매달 정성을 다해 후원해주시는 솔가숯불갈비 대표 덕분에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러한 민, 관 협력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민간 자원 연계를 추진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환경조성을 위해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논산=유장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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