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 목회자들은 25일 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전주의 담대한 도약과 시민의 평안을 이끌 적임자는 우범기 후보"라며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고, 연명한 목회자 300명의 명단을 전달했다. (사진=우범기 선거사무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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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 지역 목회자 300명이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전주시 목회자들은 25일 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전주의 담대한 도약과 시민의 평안을 이끌 적임자는 우범기 후보"라며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고, 연명한 목회자 300명의 명단을 전달했다.
이들은 "전주가 경제위기와 지방소멸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민선 8기 동안 현안을 해결해 온 추진력과 비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앙부처와 지자체를 아우르는 행정 경험과 예산 확보 능력을 강조하며 "경제 난국을 돌파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 "청렴성과 섬김의 자세는 리더의 핵심 덕목"이라며 "우 후보가 보여준 공직자로서의 청렴성과 소외된 이웃을 향한 시선은 기독교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전주 발전을 위해 시정의 연속성이 필요하다"며 "정책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는 리더인 우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범기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에서 조지훈·국주영은 예비후보와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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