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고령층과 돌봄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에 나선다. 온라인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직접 안내하기 위해서다.
시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관내 주요 거점을 돌며 '지역 사회 통합돌봄 현장 밀착형 순회 홍보'를 진행한다. 의료 기관, 복지 시설 등 돌봄 수요가 실질적으로 높은 곳을 중심으로 방문해 잠재적 서비스 대상자를 미리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순회 홍보에서는 통합돌봄 서비스 안내 및 개인별 맞춤 상담, 정책 수혜자 현장 의견 수렴, 홍보 물품 배부를 통한 사업 인지도 제고 등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시는 이를 통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복지 정책에 대한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밀양형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숙희 밀양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대상자가 알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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