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다음 달부터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24일 '찾아가는 코딩로봇교실'과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청소년의 디지털·과학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울주군 특화 교육사업이다.
위탁 수행기관으로는 울산대학교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가 참여한다. 센터는 기존 '생활과학교실'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로봇 조립과 프로그래밍, 교과 연계 과학 실험 등으로 구성되며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 초·중학교의 교육 여건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교육 격차 해소와 공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체험형 교육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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