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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3월 소비심리지수 5p ↓…계엄 후 최대 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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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사태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뚜렷하게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7.0으로 1월보다 5.1포인트(p) 떨어졌습니다.

    비상계엄 사태 당시 2024년 12월 이후 1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 폭으로, 중동상황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 우려, 증시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부정적 경기 판단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됩니다.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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