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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지방선거 D-70 충북 북부권 탈환 지원 나선 정청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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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정청래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지방선거 70일을 앞두고 충북 북부권 탈환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 대표 등은 25일 충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충북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충북은 이차전지와 바이오 산업의 거점이자 촘촘한 중부내륙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는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지역"이라며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허리이자 균형발전의 중심인 충북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물이 많은 충주는 물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 거점이 될 것"이라며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사업과 충주댐 수력 기반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임호선(진천증평음성) 충북도당위원장은 "충북은 대한민국 미래 바꿔온 결정의 땅"이라며 "충북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전국의 주도권을 쥔 전략적 요충지 충주와 충북에서의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연희(청주 흥덕구) 국회의원은 "국민의힘이 단체장을 맡아온 충주와 제천, 단양 등 충북북부권은 초고령 지역소멸 위기에 몰려있다"며 "이제는 무능 아닌 유능함을 선택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광희(청주 서원구) 국회의원도 "이번 선거는 충북 민주주의 지방자치 부활을 이끄는 선거이자 이재명 정부 일꾼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준비된 민주당이 충북 북부에서 승리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는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충주 무학시장과 자유시장에서 지역민심을 청취했다.

    충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정청래,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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