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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부여군, 1·2월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2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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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윤영한 기자] 신속함과 책임감으로 군민의 일상에 다가선 공무원들이 있다.

    부여군이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을 선정하며 '빠르고 친절한 행정'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부여군은 '2026년 1~2월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2명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서비스 구현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로는 새올행정 부문에서 사회복지과 윤나리 팀장, 국민신문고 부문에서 경제교통과 이성준 주무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윤나리 팀장은 사회복지 서비스 및 급여 관련 민원을 법정 처리 기한보다 앞당겨 처리하며 민원인의 편의를 크게 높였고, 이성준 주무관은 교통안전과 여객자동차 운송 관련 민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여군이 운영 중인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민원을 법정 기한보다 빠르게 처리하거나 다량의 민원을 처리한 공무원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제도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업무 효율 향상을 유도하고 군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은아 부여군수 대행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적극 행정을 실천해 준 직원들 덕분에 부여군의 민원 서비스 품질이 더욱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하는 직원이 존중받는 공직 문화를 만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친절한 맞춤형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나리 팀장·이성준 주무관 부여군,민원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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