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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국장 투자는 PLUS ETF"…RIA 계좌 추천 ETF 3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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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S 200·PLUS 고배당주·PLUS K방산 추천

    머니투데이

    /사진=한화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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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자산운용은 RIA(국내시장복귀계좌) 투자에 적합한 PLUS ETF(상장지수펀드) 4종을 25일 제시했다.

    RIA는 계좌 내에서 해외 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국내 주식시장에 1년 이상 재투자할 경우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를 감면해주는 제도다. 매도금액 한도는 1인당 5000만원이다. 매도 시기에 따라 양도세 감면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 오는 5월 말까지 조건을 충족할 경우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100% 면제받을 수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RIA 계좌 투자 추천 상품으로 △'PLUS 200' △'PLUS 고배당주' △'PLUS K방산' 등을 꼽았다.

    PLUS 200은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우량 대형주 20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ETF로, 코스피 시장의 장기 성장에 동참할 수 있다. 총보수는 연 0.017%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순자산 1조원이 넘는 만큼 촘촘한 매수·매도 호가(스프레드)를 유지해 원활하고 안정적인 거래 환경(유동성)에서 투자할 수 있다.

    PLUS 고배당주는 순자산 2조4000억원에 달하는 규모 1위 고배당 ETF다. 원금 훼손(초과 분배) 없이 기업이 지급하는 주식 배당금만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해 예측할 수 있다. 안정적인 월배당을 지급한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분배금 성장률은 10.5%다.

    PLUS K방산은 방위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지난해 수익률 177%를 기록, 국내 투자 ETF 중 수익률 1위에 올랐다. 한화자산운용은 세계 각국의 국방비 증액 추세와 한국 방산 기업들의 수출 확대가 실적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PLUS K방산이 중장기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까지 오르내리는 만큼 RIA를 통한 국장 복귀 시 양도세 면제 혜택에 환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는 시기"라며 "국내주식형 ETF로 포트폴리오를 짠다면, PLUS 200을 통해 코스피 성장 추세에 동참하고, PLUS 고배당주, PLUS K방산을 편입해 성장성을 챙기는 것은 물론 지정학 갈등으로 인한 변동성을 버틸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도 유효한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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