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이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참여기업을 오는 3월 3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도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창업지원 공간으로, 매년 실시되는 전국 단위 사업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기업은 수원시 권선구 재단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창업 교육과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선택형 사업'에도 참여 가능하다.
'선택형 사업'은 ▲지식재산권 ▲홍보마케팅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등으로 구성돼 특허·저작권 출원, 누리집 제작,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의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예비 창업자 또는 도내에 주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 1인 창조기업이며,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2일 오후 4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모집은 창업 초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경쟁력 있는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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