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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한국수자원공사, 부산 지자체 정수장에 AI 운영모델 선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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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협력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모델을 지방 지자체 정수장에 처음으로 적용하는 선도사업을 25일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체결한 '상수도 인공지능 전환(AX) 3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광역 AI 정수장 기술을 지방 상수도에 실제 구현하는 첫 사례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보유 AI 물관리 기술을 지자체에 확산하는 첫 시범모델로, 앞으로 전국 지자체 확대 적용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또한 공공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AI 기반 수질관리 및 에너지관리 기술을 폐광산지역에도 적용하는 사업에도 착수해, 물관리 전 분야에서 AI 전환을 주도할 계획이다.

    윤석대 사장은 "이번 AI 정수장 기술 적용은 물이라는 공통 자원 문제를 기관 간 공동 해결하는 혁신 모델"이라며 "전국 물 관련 시설에 AI 기술 확산으로 공공부문 디지털 혁신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간 협력 AI 물관리 기술 전국 확산 도모 대전,한국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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