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 |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인공지능(AI), 데이터, 반도체 등 미래 혁신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조례안은 인공지능, 데이터, 반도체 등 기술 집약도가 높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산업을 '첨단산업'으로 정의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예산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대규모 투자 기업들의 신속한 정착을 위해 '실무추진단'을 운영해 인허가 등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담당 부서와 관계 부서가 머리를 맞대고 사업 추진의 걸림돌을 즉각 제거하는 '원스톱 행정'도 실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와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행보에 발맞춰 굵직한 미래 산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해남이 단순히 농어업 도시를 넘어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