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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미래 산업의 뿌리, '소부장' 혁신 한자리에…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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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경제TV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가 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사진=인천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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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가 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팍스경제TV] 소재 개발부터 자율주행·전력반도체 특별관까지 제조 밸류체인 총망라대한민국 첨단 제조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렸습니다.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하는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가 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져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소재 개발부터 최종 품질 검증에 이르는 제조 전 과정을 아우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장에는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화학연구원 같은 공공 연구기관은 물론, 두림야스카와, 자이스 코리아 등 국내외 굴지의 기업 250여 곳이 참여해 최신 기술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춘 '테마별 특별관'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국표면처리기능장회의 공동관을 비롯해,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인 자율주행 인지센서 특별관, 그리고 국가 전략 산업으로 꼽히는 전력반도체 특별관 등이 마련되어 지속 가능한 소부장 산업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 전시 외에도 지식 공유와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이 풍성합니다. 동시 개최되는 '2026 N-TECH SUMMIT'에서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반도체와 차세대 배터리의 초격차 기술 확보 전략을 논의합니다.

    또한,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8개국 유력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와 대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가 직접 나서는 구매·개발상담회도 활발히 운영 중입니다.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전시사업팀장은 "글로벌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이번 박람회가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전략적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업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이번 전시회의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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