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보는 공감과 지지가 중심이 되는 학교 공동체를 구축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한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마음건강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학교 정문을 포함한 통학로 곳곳에서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며, 24시간 모바일 상담센터 등 마음 소통 창구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세종이와 자람이 홍보물을 배부했다.
홍보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음건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친구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걸 배웠다"며 "학교 가는 길이 매일 오늘처럼 즐겁고 다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따뜻한 미소와 눈맞춤, '사랑한다', '응원한다'는 말들이 아이들의 가슴 속에 작은 씨앗이 돼 예쁜 꽃으로 피어나길 바란다"며 "학교가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채우는 정서적 안전망이 되도록 보다 세밀하고 따뜻한 정책으로 학교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능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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