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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국힘, 가상자산 과세 폐지 추진…5대 코인거래소 대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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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 1일부터 개인투자자의 가상자산 양도차익 과세가 시행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과세 폐지 추진에 나섭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에서 5대 코인 거래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입법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금융투자소득세는 폐지되는데 가상자산은 2027년 양도차익 과세가 시행돼 형평에 맞지 않다"며 "특히 미국에서 가상자산을 상품으로 간주했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가상자산을 상품으로 보고 부가가치세를 부과하는데 이중과세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송 원내대표는 이달 가상자산 소득세를 폐지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김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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