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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장 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 / 사진 = 개혁신당 제공 |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논란이 된 출퇴근 시간대 노인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한 검토를 강하게 비판하며, 대안으로 '부산 얼리버드 출근 반값 패스'를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부산 얼리버드 출근 반값 패스'는 평일 오전 7시 30분 이전 버스와 도시철도 이용자에게 요금 50%를 환급해주는 정책입니다.
특정 시간에 몰리는 수요를 앞쪽으로 분산시켜 혼잡을 줄이고, 시민의 교통비 부담도 낮추는 '수요 관리형' 모델입니다.
정 후보는 이번 공약이 부산시가 이미 시행 중인 정책의 연장선임을 강조하며 "부산은 이미 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에 출퇴근 시간 통행료 면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간대 인센티브 철학을 승용차에서 대중교통으로 확장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보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이한 후보는 "어르신을 혼잡의 원인으로 지목해 배제하는 정치는 하책 중의 하책"이라며 "직장인과 사회초년생의 출근길 고정지출을 줄이면서도, 갈등 없이 도시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교통복지로 부산의 아침을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안진우기자 tgar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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