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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신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 2025년 경영평가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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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옥 기자]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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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25일 증평 벨포레에서 '2025년 경영평가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조합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노원호 신협중앙회 이사, 충북지역 신협 임직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올해 경영평가에서는 으뜸신협이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최고 영예를 안았다. 군별 대상은 칠금신협, 충주효성신협, 미호신협, 주덕신협, 수안보신협이 각각 차지했다.

    또 군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남청주신협 등 총 51개 조합이 수상했으며, 충주야현신협과 청주직지신협은 10년 연속 수상의 공로를 인정받아 기념패를 받았다.

    고영철 회장은 "충북 신협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신협의 가치가 현장에서 실현되고 있다"며 "충북지역본부가 전국 최상위 수준의 연체율 관리 성과를 통해 2025년 전국 최우수 지역본부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노원호 이사는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충북신협은 성장과 건전성을 동시에 달성하며 저력을 입증했다"며 "신협의 가치를 바탕으로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금융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병인 충북지역본부장은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으로 최우수 지역본부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더 나은 충북신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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