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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오산서 80대 운전 차량 식당 건물로 돌진…"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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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 1시 30분쯤 경기 오산시 외삼미동에서 8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단층 짜리 건물의 음식점 유리창을 뚫고 내부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유리조각과 집기 파편이 식당 내부로 튀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나오지 않았고, A씨도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차장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려는데 실수로 가속페달을 밟은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에 의한 사고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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