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재집권 뒤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미국 성인 1천2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36%에 그쳤습니다.
이는 지난주 조사보다 4%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재집권 초기 47%를 기록한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특히 이란 군사작전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전주보다 2% 포인트 하락한 35%였고, 반대한다는 응답은 61%로 2%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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