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도.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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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이더리움 기반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 리도(Lido)가 2025년 매출이 23% 감소했다고 더블록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리도 연간 매출은 4050만달러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사용자 자금 이탈과 스테이킹 수익률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리도는 연간 보고서에서 "2024년부터 스테이킹 시장이 구조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며 "네트워크 전반 APR(연간 수익률) 감소, 단순 LST(리퀴드 스테이킹 토큰)에서 거래소 및 기관 스테이킹으로 자본 이동, 경쟁 심화가 시장 점유율 축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리도 핵심 카테고리였던 심플 LST(Simple LST) 부문이 줄며 시장 점유율이 감소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자본이 거래소 스테이킹, 저위험 기관 스테이킹, APR 최대화 세그먼트로 이동하면서 리도가 가진 강점이 약화됐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이에 리도는 LDO 토큰 바이백을 검토 중이다. 리도는 프로토콜이 생성한 스테이킹 보상을 활용해 LDO를 시장에서 매입하고, 이를 LDO/wstETH 유동성 포지션에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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