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기 신탄진농협 조합장(앞줄 가운데)이 25일 신탄진농협 본점에서 열린 ‘2026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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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가정의 교육 부담을 덜기 위한 지역 장학 지원이 신탄진에서 이어졌다.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는 자리였다.
신탄진농협은 25일 본점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행사를 열고 대학에 재학 중인 장학생 6명에게 모두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자리에는 조합원과 장학생, 농협 임직원 등이 함께해 학생들의 학업 여정을 격려했다.
장학금 전달은 농업인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를 키우기 위한 복지 사업의 하나다. 신탄진농협은 선발된 장학생에게 등록금 납부액 기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학업 지속을 돕고 있다.
이 사업은 1980년대 시작된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조합원 복지 프로그램이다. 농업인 가정의 교육 여건을 돕고 지역사회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기 위한 취지에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민권기 조합장은 "조합원 가정의 교육 부담을 덜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학생들이 지역과 농촌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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