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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바이낸스 리서치 "BTC, 유가와 유의미한 상관관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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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낸스 리서치가 비트코인이 원유 가격과는 별개로 움직이며, 위기 상황에서도 독자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리서치는 "10년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트코인과 유가는 장기적인 상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 유동성이 확대된 일부 시기를 제외하면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재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오히려 상승하며 주식과 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상승의 동력은 현물 ETF 자금 유입, 기업 매수 등 기관 중심 수요가 자리한다. 유가는 비트코인 가격 방향을 결정하기보다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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