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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사진=전라남도 담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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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사진=전라남도 담양군][전남 광주=팍스경제TV] 전라남도 담양군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홍보 주간에는 창평과 담양 전통시장 일원을 돌며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군은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하고 생활 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입니다.
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돼 감염되는 질병입니다. 다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해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주 이상 기침, 발열,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기침 예절과 예방 수칙 준수는 물론,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를 받길 바란다"라고 당부했습니다.
결핵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보건소 결핵관리실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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