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장관은 취임식에서 조만간 해양수도 단계별 추진계획 청사진을 내놓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HMM 본사가 부산으로 온다는 건 '진짜 해양수도'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라며, 민간기업 노사 협의가 잘 진행돼 바라는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장관은 "지난 30년간 어가 인구가 70% 이상 감소한 점이 가장 안타깝다"며 단기간 반등은 어렵더라도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장관 취임으로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2월 11일 전재수 전 장관 사퇴 이후 103일 만에 새 수장을 맞게 됐습니다.
▶ 인터뷰 : 황종우 / 해양수산부 장관
- "5극 3특 중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은 과제가 동남권, 부울경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는 것입니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는 이를 반드시 실현하고 성공의 혜택을 전 지역으로 확산시켜 가야 한다."
[ 최윤영 기자 / choi.yoonyoung@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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