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이미지 |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 해군 수장은 최근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인도, 일본 등 여러 국가의 해군 수장과 중동 상황을 논의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니콜라 보주르 해군 참모총장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최근 중동, 근동 지역의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조율하기 위해 외국 동료들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보주르 참모총장은 "바다는 세계 경제와 지역 안정을 위한 생명선인 만큼 우리는 항행의 자유 및 해양 안보와 관련된 사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덧붙였다.
조만간 프랑스 합참의장의 주도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회복에 기여하고자 하는 국가들의 군 수뇌부가 화상 회의를 할 예정이다. 한국군 당국도 최근 프랑스에서 이 회의 참석을 요청받아 응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s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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