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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 5월 개관 추진…낙산해변 인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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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뉴스

    김헌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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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뉴스 = 이승철 기자] 강원도 양양 낙산해변 인근에 조성 중인 생활숙박시설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이 5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27일 관계자가 밝혔다.

    동해 바다와 인접한 입지를 바탕으로 오션뷰 객실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지하 6층~지상 23층 규모에 총 216실로 설계됐다고 전했다.

    객실은 전용면적 약 37㎡부터 최대 125㎡까지 전 객실을 스위트 형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에는 반려견 동반 객실도 일부 운영될 예정이며, 3층 객실을 중심으로 반려견 동반 객실을 배치해 관련 수요를 고려한 운영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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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음시설로는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운영 중인 레스토랑 '오크랩(OH!CRAB)' 메뉴를 기반으로 한 식음 콘텐츠 도입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상층에는 동해를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수영장과 사우나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해당 프로젝트는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을 운영하는 김헌성 대표가 추진하는 두 번째 호텔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김헌성 대표는 "양양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숙박시설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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