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 산업 분야 주요 학계 전문가 위촉
제3전시장 개장 대비 운영 최적화 등 자문
“대규모 인프라 확충, 자문단 제언 적극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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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가 외부 전문가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는 ‘열린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 학계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킨텍스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역점 사업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인다는 구상이다.
27일 킨텍스에 따르면 전날 킨텍스는 ‘MICE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학계 전문가 4명을 위촉했다. 자문위원은 △김봉석 경희대학교 교수 △윤영혜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윤은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한진영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 등 MICE 산업 분야의 주요 학계 전문가 4명이 위촉됐다.
위원들은 킨텍스의 핵심 과제인 제3전시장 개장 대비 운영 최적화 방안과 중장기 경영 전략 수립 과정에서 자문을 제공한다.
킨텍스는 자문단 운영으로 사업 추진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학계의 객관적 시각을 바탕으로 전시 주최자와 참가업체 등 이해관계자 요구를 분석해 경영 전략에 반영한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자문단 구성은 학계 전문가의 혜안을 통해 킨텍스의 미래를 설계하고 사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라며 “제3전시장과 앵커호텔 등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앞둔 시점에서 자문단의 제언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MICE 산업을 선도하는 전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킨텍스는 정기적인 자문단 회의를 통해 전략적 제언을 경영 활동에 반영하고 국내 MICE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경환 기자 lk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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