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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성남시, 체납 안내 '알림톡' 도입…모바일 납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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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경제TV

    [사진=성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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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남시청][경기 성남=팍스경제TV] 성남시가 체납 안내 서비스를 모바일 중심으로 확대합니다.

    성남시는 기존 우편과 문자 중심의 체납 안내에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통합 알림톡'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시민이 원하는 안내 방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입니다. 우편, 문자, 카카오톡 가운데 원하는 채널로 체납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는 기존에 지방세와 세외수입,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하나의 안내문으로 통합 제공해 왔으며 이번에 이를 카카오톡까지 확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여러 장의 고지서나 반복되는 안내 없이 1회 인증만으로 전체 체납 내역을 한눈에 확인하고 바로 납부까지 할 수 있습니다.

    또 차세대 문자 서비스(RCS)와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보안성을 강화하고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한 연계정보(CI) 기반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시는 향후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와 외국인 체납 안내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팍스경제TV에 "통합 징수 시스템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알림톡 도입으로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내 채널과 간편 납부 수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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