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2026 미국 피부과학회 연례 미팅'(2026 AAD Annual Meeting·이하 AAD)에 참가해 글로벌 의료진과 교류를 확대하고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AAD(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는 1938년 시작된 미국 최대 피부과학회로 미국·중남미를 포함한 전 세계 피부과 전문의 약 2만 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학술 행사다. 올해 행사는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개최된다.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의료진과 관계사들이 집결하는 만큼 원텍은 이번 AAD 참가를 미국 시장 사업 확대의 실질적 전환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최근 미국 법인장을 영입하며 조직을 재정비한 원텍 USA가 미국 시장을 향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는 첫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회사는 AAD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올리지오 올리지오X 피코케어 마제스티 피코알렉스 파스텔 프로 산드로듀얼 브이레이저 누바덤 등 8종의 주요 제품을 선보이며 역대 최다 제품 전시에 나선다.
특히 28일에는 글로벌 의료진 및 파트너와의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브랜드 행사 'Wave Denver 2026'을 개최한다. 지난 21일 서울에서 열린 'Wave Globa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덴버를 시작으로 'Wave'를 전 세계로 확대해 원텍을 대표하는 글로벌 행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의료진이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토마스 아드리안(Thomas Adrian) 박사는 올리지오X와 피코케어 마제스티 시술 경험을 소개하고, 샤리프 커림보이(Sharif Currimbhoy) 박사는 브이레이저를 활용한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어 빅터 로스(E. Victor Ross) 박사는 피코알렉스를 중심으로 한 색소침착 치료 사례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원텍 관계자는 "AAD 2026 참가와 Wave Denver 2026 개최를 계기로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에서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며 "글로벌 브랜드 행사 'Wave'를 통해 현지 의료진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