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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용산구, 봄철 소비 살린다…지역화폐 103억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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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일 땡겨요상품권, 8일 용산사랑상품권

    연합뉴스

    용산사랑·땡겨요 상품권 발행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봄철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오는 4월 8일 오전 9시 100억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100억원을 발행한 데 이은 것이다.

    이번 상품권은 종전처럼 5% 할인율이 적용되며, 월 50만원까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아울러 구는 배달 전용 지역화폐인 '용산땡겨요상품권' 3억원도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에 발행한다. 15% 할인율이 적용되며,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

    특히 용산땡겨요상품권은 용산구 자체 5% 페이백과 서울시 5% 페이백 혜택이 함께 적용돼 소비자는 최대 25%의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번 용산사랑·땡겨요상품권 발행이 봄철 장보기와 외식,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용산땡겨요상품권 4월1일 발행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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