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 꼬치어묵, 오돌뼈 주먹밥 세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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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는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야구장 전용 메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현재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는 새마을식당, 역전우동, 백스비어, 한신포차, 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 리춘시장, 빽보이피자, 고투웍 등 8개 브랜드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역전우동을 운영 중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메뉴 개편을 통해 야구장 이용 특성을 반영해 한 손으로 먹기 쉬운 컵형,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형,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취식 가능한 꼬치형 등을 구성했다.
브랜드별로는 역전우동이 ‘컵 냉우동’과 ‘컵 꼬치어묵’을 선보이고, 백스비어는 ‘홈플레이트 세트’, ‘바삭먹태클린업 세트’ 등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안주 메뉴를 운영한다. 한신포차는 ‘한신무뼈닭발’, ‘오돌뼈’ 등을 주먹밥 세트로 구성하고, 닭껍질튀김과 망고빙수, 하이볼 등도 함께 판매한다.
연돈볼카츠는 컵 형태 메뉴인 ‘볼카츠팝’과 ‘고기튀김팝’을, 리춘시장은 컵에 담아 제공하는 ‘마라꼬치 3종’을 선보이며, 고투웍은 레몬크림새우·칠리새우·마라새우 등 새우 메뉴를 중심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빽보이피자 역시 열탄불고기피자 등으로 메뉴를 확대 운영한다.
새마을식당은 오는 28일 개막일에 맞춰 야구장 전용 신메뉴 ‘승리의 바베큐 플레이트’를 출시한다. 소고기 큐브스테이크와 철판구이 새우, 열탄불고기 등을 또띠아와 모닝빵, 디핑소스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향후 야구장뿐 아니라 공연장과 행사장 등 다양한 공간으로 현장 맞춤형 외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공간 특성과 이용 방식에 맞춘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동헌 기자 kaaangs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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