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도쿄 멜로디’가 오는 4월15일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한다.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도쿄 멜로디>가 오는 4월15일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한다. (사진=영화사 진진/더콘텐츠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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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 사카모토: 도쿄 멜로디’는 1984년 5월 도쿄를 배경으로,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와 ‘Merry Christmas Mr. Lawrence’의 성공 이후 새로운 솔로 앨범 ‘음악도감’ 작업에 열중한 류이치 사카모토의 일상과 영감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다. 전자음악부터 영화음악까지 전방위로 활약한 30대의 류이치 사카모토와 1980년대 도쿄의 풍경을 함께 담아낸다.
연출을 맡은 엘리자베스 레나드 감독을 필두로 한 소규모 제작팀이 일주일간 촬영해 완성한 영화는 1985년 로테르담국제영화제와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를 거치며 주목받았으나, 1986년 프랑스 TV 방영을 끝으로 더 이상 관람할 수 있는 창구가 없어졌다.
하지만 최근 엘리자베스 레나드 감독의 지하실에서 오리지널 16mm 필름이 발견되며 4K 리마스터링을 진행, 2024년 토론토국제영화제 주관의 류이치 사카모토 회고전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일본에서 정식으로 개봉했다. 국내에서는 류이치 사카모토 타계 전 3년 6개월의 기록을 담은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에 이어 4월15일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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