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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토)

    메디아나, 봉담나이스병원에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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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석 기자]
    라포르시안

    [라포르시안] 메디아나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나이스병원(대표원장 나상은)이 자사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MEDIANA Unified Monitoring'을 도입해 병원 운영에 적용했다고 27일 밝혔다.

    봉담나이스병원은 관절·척추 중점 치료병원으로 환자 맞춤 수술부터 수술 후 재활 치료·회복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해 보호자 부담을 줄이고 환자 중심의 안전한 입원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나상은 대표원장은 "관절·척추 수술 후 재활 치료 환자가 많은 병원 특성상 환자 이동 때 안전 관리와 지속적인 상태 관찰이 중요하다"며 "이번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도입을 통해 환자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입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치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료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MEDIANA Unified Monitoring은 환자감시장치(PMD) 웨어러블 심전도(ECG) 낙상 감지 기능을 하나의 중앙집중감시장치로 통합해 환자 상태를 연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발생 때 알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환자의 이동 편의성을 유지하면서도 생체신호를 실시간 관찰할 수 있어 낙상 사고 발생 때 신속한 대응·예방이 가능하며, 간호 인력 부담이 증가하는 의료 환경에서 효율적인 병상 운영과 환자 관리에도 기여할 수 있다.

    메디아나는 "MEDIANA Unified Monitoring은 출시 약 2개월 만에 누적 1000병상 규모를 확보했으며, 매주 3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과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며 "국립종합병원을 포함한 상급종합병원과의 추가 계약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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